오늘 신한시큐어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보안이라는 업종에 대해 궁금했던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좋은 내용으로 강연해주셨다. 개인정보의 애매한 경계에 대해 다시금 알게되었고 보안 업무의 과정과 현실에 대해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오늘 토크콘서트를 많은 보안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환상을 깨고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환상을 꿈꾸며 멋있는 모습만 생각하면서 보안이라는 분야에 두근거렸다면, 현실을 깨달으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일할지 상상하며 보안이라는 분야에 매력을 느꼈다. 아직도 두근거리고 설렘이 남아있다.
아래사진은 박찬암대표님께서 나에게 넘겨주신 추첨권이다. 둘다 당첨되어버렸다... 이것은... 인연?(≥∀≤)/
아래사진은 박찬암대표님께서 나에게 넘겨주신 추첨권이다. 둘다 당첨되어버렸다... 이것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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